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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기존엔 페니체, 지아디니를 위주로 사용해왔던 터라 시험삼아 에이미로크 엣지코트 블랙을 처음 구매하였습니다.
페니체보다 묽지 않지만 되직한 느낌은 아니어서 발림성은 굉장히 좋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베이스코트로 이미 단차를 모두 없애고 단면이 매끄러운상태에서 마지막 마무리로 에이미로크 엣지코트를 올려봤는데
마르고나면 모래알처럼 자갈자갈한 느낌이 나요;; 엣지코트가 굳어서 응어리져있는건 아니에요 바를땐 전혀 그런 느낌이없는데
완벽히 건조가 되고나면 모래알갱이가 있는거처럼 자갈자갈한 느낌입니다. 매끄러운 느낌이 전혀 나질 않아요;; 원래 이런건가요?
문의 게시판엔 사진이 올라가지 않아 후기겸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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